최초 7억 에서 6억 3천으로 7천만원을 인하 했습니다.

산좋고 물좋기로 유명한 옥천면 용천리의 전원주택입니다.

현장 방문 당시, 잘 형성되어 있는 고급단지가 눈에 띄었으며
넓은 정원이 맞이하는 곳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관리되어 있는 정원에서 막힘없이 펼쳐지는 자연산세를
감상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남향의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곳이며
은퇴 후 거주하실 분께 어울릴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300평의 넓고 시원한 정원에서 소일거리하시며
지내시기 좋을 것 같아요.

주택은 단층으로 되어있으며 두분 넉넉하고 관리편리하게 지내실 수 있고
주택 외부에 창고공간이 잘 되어 있어
작은 주택의 크기를 보완해 줍니다.

현재 실거주가 아닌 세컨하우스로 이용하고 있어
관리상태가 좋으며 노부부의 사용 또는 어린자녀를 데리고 있는 가족도 사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높은 산이 자리하고 있는 용천리의 자연전망을 누리시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매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