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은 대지로 전용절차 없이 건축이 가능하며,
수도,전기 기반시설 완비된 건축이 용이한 토지입니다.
남한강을 접하고 시원스럽게 펼쳐진 전망이 고급주택을 건축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차량 5분 거리에 여주보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운동하며 전원생활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하천부지 여유공간이 많아 용도에 맟게 꾸며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현황은 밭으로 사용중이며 비닐하우스 간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한적한 2차선 도로와 접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좋은 입지입니다.
흔히 만나기 힘든 희소성 있는 토지로 고급주택을
지으실 분이나 투자목적 으로 소장하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