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생활권인 회현리에 위치한 남한강을 나만이 볼 수있는 정원의 호수처럼 바라보고 생활할 수있는
별장처럼 사용하고 싶은 희소성 있는 주택입니다.
양평역이 5.4km 이내인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로 통할 수있는 남양평 IC가 7.3km안에 있어
중부,충청권생활이 한시간내로 이동할 수있는 입지좋은 주택입니다.
1층에 방이 2개이며 대형거실과 함께 두 가구가 별도로 생활 할 수있도록
되어 있으며,2층에는 다락방이 2개가 별도로 있습니다.
건령이 있어서 리모델링이 조금 필요하며 멸실후 건축을 다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